2012년 3월 7일 수요일

[1091일째] 햇살반 선생님과 통화 3

특별한 것 없이 잘 놀다 갔어요.
달걀도 잘 먹었구요...

아래 사진들은 어린이집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찍은 사진이다.
아빠가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기위해 가지고 나온 수레를 끌고 다닌 모양이다.





이 정도 얼굴 표정이면 아직은 별 문제없이 적응 잘 하고 있는거겠죠?!


[2012. 3. 7.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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