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3일 월요일

[106일째] 음메~~할아버지댁

음메~~할아버지댁에 갔어요...
가서는 거의 잠만 자다가 왔어요...

[2012. 7. 22. 해]

이모할머니 칠순

이모 할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시골 음무~~할아버지댁에 갔어요...

외삼촌들이랑 민석이랑 신나게 놀고 마을 공동목욕탕에 다녀오는길이요...

[2012. 7. 22. 해]

2012년 7월 22일 일요일

[106일째] 이렇게 자요

미르는 아침만 되면 더운지 저렇게 이불을 발로 뻥 차고 잔답니다~~

[2012. 7. 22. 해]

엄마와함께 군것질

엄마랑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2012.7.21.흙]

한얼이랑 미르랑

미르를 안고 있는 한얼이

[2012. 7. 21. 흙]

2012년 7월 18일 수요일

[40개월 6일째] 야구장 가다

한화와 삼성의 야구 경기가 있는날.
연구원에서 표를 나눠줘서 한얼이와 엄마가 처음으로 야구장엘 갔어요~~
연신 "대~한민국"을 외치는 울아들!

앞자리에서 준 꼬꼬닭(김은혁 박사와 김민선 선배네)도 먹고 떡도 먹더니 집에 가자고 해서 나왔다.
마침 비도 퍼부어주시고...

[2012.7.18.물]

2012년 7월 16일 월요일

[100일!!]

세상빛을 본지 100일 되었습니다~~
먹고, 자고, 싸고, 놀고...
건강하게 밝은얼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2. 7.16. 달]

2012년 7월 15일 일요일

[99일째]

저의 100일 맞이하여 오신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빠, 큰엄마들, 언니, 오빠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2012.7.15.해]

[98일째]

[2012.7.14.흙]

2012년 7월 14일 토요일

[97일째]

[2012.7.13.쇠]

2012년 7월 12일 목요일

[96일째] 하아품

[2012.7.12.나무]

[95일째] 발로 뻥

아침에 좀 덥다싶으면 저렇게 이불을 발로 뻥 차고 잡니다.
덮어줘도 뻥~

[2012.7.11.물]

2012년 7월 10일 화요일

[94일째]

[2012.7.10.불]

[93일째]

[2012.7.9.월]

2012년 7월 9일 월요일

[92일째] 옹알옹알

요즘 좋은 표현은 다 하는 울딸램
놀아주면 뭐라고뭐라고 옹알옹알~
노래불러주면 함박 웃음 지으면서 옹알옹알~
[2012.7.8.해]

2012년 7월 7일 토요일

[91일째]

[2012.7.7.흙]

[90일째]

[2012.7.6.흙]

2012년 7월 6일 금요일

[39개월 23일째] 수영장 가요

처음으로 수영장 가는 날!!
준헌이 형아가 준 수영복입고 포즈 한번 취해 주시고!!

[2012.7.5.나무]

[89일째]

[2012.7.5.나무]

2012년 7월 5일 목요일

[88일째] 모빌

요즘은 모빌이 잘 보여요...

[2012.7.4.물]

2012년 7월 4일 수요일

[87일째] 미르의 웃음

[2012.7.3.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