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31일 목요일

[54일째] 첫외출, 흑백모빌

병원 가는일외에 첫외출을 했다.
가족사진을 찍기로하고 나갔으나 오빠의 짜증으로 인하여 취소!
막국수먹고 돌아왔다...오늘은 막국수 쭈쭈를 먹을 수 있겠다!!

흑백모빌을 보기 시작했다.
오빠때 엄마가 만들어준 모빌...오늘 드디어 내 눈에 들어오다!!

[2012.5.31.나무]

[53일째]

[2012.5.30.물]

2012년 5월 29일 화요일

[38개월 15일째] 병원 가는길

열이 또 39.5!!
열이 나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40도!!
게다가 입안에 뭐도 나고...

[38개월 14일째] 폴리식판

어림이집에서 처럼 식판에서 먹어요, 먹기전에 항상 노래도 부르지요~~
"두 손 짝, 소이없이 짝~~~"

[52일째] 하품

[51일째]

[2012.5.28.달]

2012년 5월 28일 월요일

[50일째] 드디어 오십일

세상에 나온지 50일이 된 울딸램.
하루하루 더 사랑스러워지고 있다...
[2012.5.27.해]

2012년 5월 27일 일요일

[49일째]

[2012.5.26.흙]

2012년 5월 26일 토요일

[48일째] 아빠와 미르, 그리고 엄마

아빠와 함께 내 똥기저귀 빨고있는 엄마를 구경했다.

[2012.5.25.쇠]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47일째] 아이, 포근해~~

나름 트림 하는중

[2011.5.24.나무]

[46일째]

[2012.5.23.물]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38개월 12일째] 자전거타고

엄마랑 자전거타고 장보러 가요~~
[2012.5.23.물]

2012년 5월 23일 수요일

[45일째] 할머니랑

[2012.5.22.불]

[44일째]

[2012.5.21.달]

[43일째] 편안한 아빠배

[2012.5.20.해]

[42일째]

[2012.5.19.흙]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1168일째] 아빠하고 나하고

어린이집 여름 체육복!
셔틀타기전에 기념으로 한장!

2012년 5월 21일 월요일

[1165일째] 우리 형아들

놀이터에서 만난 "우리형아들"이다.
조금만 잘해주는 형, 누나들이 있으면 앞뒤도 안보고 따라다닌다...
이 형들은 며칠전에도 만난 형아들.
형아들이 잘해주자 우리형아들니라며 따라다닌다.

이 날은 형아들이 하도 열심히 놀아줘서 우유를 사줘서 보냈다...셋이 손잡고 다니더라...

[2012. 5. 19.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