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5일 금요일

[293일째] 예쁘미 미르!!

오빠옷으로 예쁜짓하기~~
[2013.1.25.쇠]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291일째] 다정한 오누이

언제봐도 늘 다정한 오누이다.
한얼이는 한밤중에 자다가도 잠결에 미르 손을 꼭 잡고자고, 미르는 항상 오빠를 바라보면서 웃고 장난친다.

언제까지 다정할수 있을까?
나이가 들어서도 다정하다면 부모로써 참으로 좋겠지만 욕심은 내지 않는다.
부모가 같다는 이유로 서로 코드도 맞지 않는데 애쓸 필요가 있을까?!

이건 한얼이 아빠와는 완전 다른 생각이겠지?!

[2012.1.23.물]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289일째] 윙크~

요즘 윙크 연습중이에요...
[2012.1.21.달]

2013년 1월 17일 목요일

[285일째] 난 분홍이 좋아...

엄마와 달리 분홍색을 좋아하는 미르!!
외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이불위에서 뒹굴뒹굴~~

[2012.1.17.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