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연 날리기

오월드 갔다가 주차할곳 없어서 한밭수목원으로 고고씽~~!
할머니, 미르, 엄마는 미르 밥주러가고, 한얼인 연날리기하며 신나게 놀았어요...
[2012.10.28. 해]

2012년 10월 26일 금요일

[202일째] 다양한 표정의 미르

좋아도하고 웃기도하고 응석도 부리고 삐치기조 하고...
어느새 이렇게 컸네요...

[2012.10.26.쇠]

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가을 운동회

가을 운동회를 했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갔어요.
(할머니, 미르도 함께 가려했는데 미르가 잠을 자서요...)

엄마는 허리를 다쳐서 못했고,
아빠가 엄청 열심히 한 운동회였습니다...

[2012. 10. 6. 흙]

2012년 10월 20일 토요일

[196일째] 쏘서를 타요!

쏘서를 타고 정글로 가요~~
[2012.10.20.흙]

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187일째] 거울보는 미르

음~~
내가 봐도 난 참 예뻐~!!

[2012.10.11.나무]

2012년 10월 4일 목요일

[179일째] 지하철을 탔어요!

미르가 처음으로 지하철을 탔어요.
오빠 옷사러 백화점 가는길이에요^^

[2012.10.3.물]

2012년 10월 2일 화요일

[177일째] 제 자리에요

오빠한테 새 카시트가 생기고 오빠가 앉돈자리는 제 자히가 되었어요~

[2012.10.1.달]

[176일째] 이가 났어요

미르가 이가 났어요~
아래쪽앞니 중 왼쪽이요~
발견은 추석날 했는데 정확하게 언제 밖으로 나왔는지는...?!

[2012.9.30.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