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2일 금요일

어린이집 수료식

미르를 안고 있어서 제대로 찍어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잘 보면 보이는 우리 아들~
고생많았어~ 사랑해~

아빠가 못가서 무쟈게 아쉬운 날...

[2013. 2. 21. 나무]

2013년 2월 18일 월요일

[313일째] 빨대컵 사용

빨대컵을 입에문지 이틀만에 쭉쭉 잘 빨아요...
물 한모금먹고 켁캑켁 하지만, 그래도 이젠 물은 컵으로 먹을거에요^^
[2012.2.14. 나무]

[312일째] 젖 떼다!

정확하게 말하면 엄마 찌찌를 안물게 됐다.
냉장고에 저장해놓은게 있으니 한달정도는 젖병에 의존하여 먹을 수 있긴하다...
하지만 난 신선한게 좋다구~~~
[2012. 2. 13.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