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256일째] 소중한 한표입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소중한 한표행사하고 왔어요...
[2012. 12. 19. 물]



[255일째] TV 정말 잼있다

오빠나 동생이나~~
TV에 푹 빠져있음
[2012.12.18.불]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252일째] 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 이미르~!!
[2012.12.15.흙]

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251일째] 혼자 스스로 앉아요!

미르가 엉덩이를 삐비적 거리더니 혼자 스스로 앉네요...기어다니다가도 앉고...
[2012.12.14.쇠]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250일째] 우주선을 탄 미르

미르가 우주선을 탔네요...ㅋㅋ
두둥~~





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233일째] 예방접종

기관지염을 동반한 한달가량의 감기가 끝을 보이며 미뤄왔던 예방 접종을 맞혔다...
또 대성통곡했겠지?!

[2012. 11.26. 달]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224일째] 윗니출현과 배밀이

드뎌 윗니 출현!!
열심히 먹고 열심히 쌌더니 배밀이도 쌩쌩~~!!

[2012.11.17. 흙]

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연 날리기

오월드 갔다가 주차할곳 없어서 한밭수목원으로 고고씽~~!
할머니, 미르, 엄마는 미르 밥주러가고, 한얼인 연날리기하며 신나게 놀았어요...
[2012.10.28. 해]

2012년 10월 26일 금요일

[202일째] 다양한 표정의 미르

좋아도하고 웃기도하고 응석도 부리고 삐치기조 하고...
어느새 이렇게 컸네요...

[2012.10.26.쇠]

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가을 운동회

가을 운동회를 했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갔어요.
(할머니, 미르도 함께 가려했는데 미르가 잠을 자서요...)

엄마는 허리를 다쳐서 못했고,
아빠가 엄청 열심히 한 운동회였습니다...

[2012. 10. 6. 흙]

2012년 10월 20일 토요일

[196일째] 쏘서를 타요!

쏘서를 타고 정글로 가요~~
[2012.10.20.흙]

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187일째] 거울보는 미르

음~~
내가 봐도 난 참 예뻐~!!

[2012.10.11.나무]

2012년 10월 4일 목요일

[179일째] 지하철을 탔어요!

미르가 처음으로 지하철을 탔어요.
오빠 옷사러 백화점 가는길이에요^^

[2012.10.3.물]

2012년 10월 2일 화요일

[177일째] 제 자리에요

오빠한테 새 카시트가 생기고 오빠가 앉돈자리는 제 자히가 되었어요~

[2012.10.1.달]

[176일째] 이가 났어요

미르가 이가 났어요~
아래쪽앞니 중 왼쪽이요~
발견은 추석날 했는데 정확하게 언제 밖으로 나왔는지는...?!

[2012.9.30.해]

2012년 9월 19일 수요일

아름다운 모습

참 보기 좋네요...
아빠와 아들의 대천 바다 여행.
[2012. 9. 18. 불]

2012년 9월 16일 일요일

아가가 또 있네!!

우리집에 미르만한 아가가 또 있었네요~~
아가 놀이하는 한얼!
[2012.9.15.흙]

[162일째] 힘들면 쉬어요

뒤집었다거 힘들면 이렇게 쉬어요~~
[2012.9.16.해]

[161일째] 혼자 앉아요

아직은 잠깐이지만 그래도 혼자 앉아봤어요.
[2012.9.15.흙]

2012년 9월 6일 목요일

선사공원에서

가을이 오긴 왔나보네요...
선사공원에서 신나게 공놀이!!

[2012.9.5.물]

2012년 8월 31일 금요일

어렵다...엄마되기...

오늘은 아들한테 서둘지 말아야지...하면
밥상앞에서 화내지 말아야지를 까먹고,

오늘은 아들한테 기다려, 잠깐만 하지 말아야지...하면
서둘지 말아야지를 까먹고,

오늘은 밥상앞에서 화내지 말아야지...하면
기다려, 잠깐만 하지 말아야지를 까먹는 엄마다...

덕분에 아들은 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

부모 자격증

요며칠 한얼이가 너무 밥을 안먹어서 밥상앞에서 짜증과 화를 연달아 냈다.
그게 어린이집에서 폭발했나보다...

밥상앞에서 매일같이 엄마한테 들을소리 안들을소리 들었으니 딴에는 엄청난 스트레스였너보다...

사람을 키운다는건 내가 사람이 된다는 건가보다...

[2012. 8. 31. 쇠]

[145일째] 미르는 공부 중!

오빠가 좋아하는 "아빠 아빠"책을 읽는 중이요...

[2012.8.30.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