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569일째]첫 응급실

어ㅁ마의 부주의로 화장실 문에 손가락이 끼엦어져서 꿰맸어요.
그 작은 손가락을...
[2013.10.29.불]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해가 땅아래로 갔어요~

오랜만에 빨간날이 된 한글날.
영릉을 갈까? 하다가 한얼이가 바다가 보고싶다하여 안면도로 고고씽~
대하축제를 하길래 새우도 먹고 날이 맑아 해넘이도 보고 왔어요...

[2013. 10. 9. 물]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545일째] 내 처방전은 내가 챙겨요;

병원 행차가 너무 잦은 따님,
급기야 자기 처장전은 꼭 자기가 들고 다닌다네요...;;
[2013. 10. 4. 쇠]



오늘 아침 우리집 풍경

아빠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