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256일째] 소중한 한표입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소중한 한표행사하고 왔어요...
[2012. 12. 19. 물]



[255일째] TV 정말 잼있다

오빠나 동생이나~~
TV에 푹 빠져있음
[2012.12.18.불]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252일째] 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 이미르~!!
[2012.12.15.흙]

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251일째] 혼자 스스로 앉아요!

미르가 엉덩이를 삐비적 거리더니 혼자 스스로 앉네요...기어다니다가도 앉고...
[2012.12.14.쇠]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250일째] 우주선을 탄 미르

미르가 우주선을 탔네요...ㅋㅋ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