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9일 월요일

밝다!!

엄마빠가 지켜줘야 할, 영원히 아들과 함께했으면 좋겠다~싶은 표정이네요^^


2013년 7월 4일 목요일

[453일째] 나도 어린이집 갈래~

조금 더 있으면 오빠랑 같이 어린이집 가겠다고 떼 쓰는날이 오겠죠?!
[2013.7.4.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