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8일 목요일

[82일째]

[2012.6.28.나무]

[82일째] 오빠, 어부바!!

[2012.6.28.나무]

2012년 6월 27일 수요일

[39개월 14일째] 유모차 밀기

미르는 내가 밀어줄꺼야~~
[2012.6.26.불]

[81일째] 또 감기

감기야, 물렀거라~~
[2012.6.27.물]

[80일째]

[2012.6.26.불]

[79일째] 아빠 팔!!

[2012.6.25.달]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78일째] 할아버지댁

[2012.6.24.해]

2012년 6월 23일 토요일

[77일째] 외출

미르의 첫외출
할아버지댁으로 가고 있는 미르에요...^^
[2012.6.23.흙]

[76일째]

[2012.6.22.쇠]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75일째]

[2012.6.21.나무]

[74일째]

[2012.6.20.물]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여유

자숙하며 살라고
겸손하게 살라고
여유를 좀 가지라고
주위 사람들 좀 숨쉬게 하라고
엄마도 숨 좀 쉬면서 살라고
미르가 나한테 온 모양이다...

[73일째] 잘~ 잤다

[2012.6.19.불]

2012년 6월 19일 화요일

[72일째] 잘 잔다...

[2012.6.18.달]

[71일째] 활~~짝

[2012.6.17.해]

2012년 6월 18일 월요일

[70일째] 한얼이하고 미르하고

[2012.6.16.흙]

2012년 6월 16일 토요일

[69일째] 아~빠!

[2012.6.15.쇠]

[68일째] 오빠 배가 좋아~~

[2012.6.14.나무]

2012년 6월 14일 목요일

[67일째] 오빠가 좋아요, 미르가 좋아요

[2012.6.13.물]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66일째] 예방접종

[2012.6.12.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