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8일 월요일

[585일째] 벽타고 오르다



드디어 저 벽을 타고 올라가 창틀에 올라섰다.
혼자서 낑낑거리더니 드디어...

이제 저 방 창문도 잠궈야 하나보다...
뱅글뱅글 도는 세탁기 보는 재미도 끝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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