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582일째] 말,말,말

아빠 (제일 먼저 이 말을 했고, 아마 10개월쯤에 했던걸로 기억한다)
엄마 (지금도 자주 불러주진 않는다;;)
함매 (할머니)
얼 (이한얼)

빠 (빵)
암/무 (물)
까까 (과자)
빠빠 (밥)
할 (달)
힌 (신)
꼬 (꽃)
푸 (풀)
차 (자동차)
치 (치즈)
일 (1)
치 (7)
파 (8)

깍깍 (까치울음소리, 국악동요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따라한다. 밖에 나가서도 까치소리는 용케 안다.)

안대안대 (안돼안돼)
안내~ (안해)
시어시어 (싫어싫어)

해 (해줘)
가 (가자)
댔다 (됐다)
잘했다 (잘했다)
푸 (풀어)
까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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