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8일 화요일

[30일째]

벌써 며칠째 코감기로 고생중인 울딸램...
코가 막혀 젖도 잘 못빨고 잠도 잘 못잔다...

[2012.5.7.달]

댓글 1개:

  1. 웬 감기란 말이냐?집이 산과 접해 있으니 낮과 밤의 기온차가 더 클게다.꽃가루 송화가루도 많이 날리니 창문틀마다 물에적신 거즈나 물티슈를 깔아 놓으면 덜 들어올거다..호흡이 편안해야 하늘의 기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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