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8일 화요일

[31일째] 감기와 싸움중

며칠째 코감기에 시달리고 있다.
한얼이한테 옮은듯하다...
오빠가 동생을 너무 예뻐라해서 뽀뽀를 퍼붇더니만(말려도 소용없었음! 기습!)...

코가 막혀서 잠도 잘 못자고 속상하고 가슴아픈건 쭈쭈도 질 못빤다는거다...

[2012.5.8.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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