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0일 목요일

하하하 웃어요

내가 한얼이를 꾸짖을때나 화를 낼때 말고,
다른 생각이나 걱정거리가 있어서 웃는 얼굴이 아니거나 표정이 굳어 있으면 엄마앞에서 말한다...

엄마, 하하하 웃어요라고...
그럴때마다 한얼이가 안쓰럽고 미안하다...
사랑해, 한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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