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5일 일요일

[1131일째] 스스로 척척

오늘은 혼자 스스로 치카도 하고, 목욕도 하고, 세수도 하고, 옷도 입었어요^^

하지만 엄마를 동생한테 빼앗겨서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모든걸 울음으로 마무리 짓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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