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6일 금요일

[1117일째] 어린이집에서 배운 노래

그래도 나름 적응해가고 있는 어린이집~!
어린이집을 나갈때부터 줄곧 배워서 부르던 노래다...

이래서 어린이집 재롱잔치에 엄마빠,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고모...가 가나보다...
넘 귀여움!!



[2012. 4. 2.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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