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me to the Space
No Friction Fource~
2011년 12월 13일 화요일
[제주도] 엄마한테 불만많은 아들
엄마는 일정내내 학회 세션장에
아들은 아빠와 할머니와 관광을 한 여행이었다.
처음으로 엄마와 종일 다녔으나, 넘 피곤한 엄마의 짜증으로 인해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았던 아들...
지금은 치카 전쟁 중...
[2011. 10. 7. 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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