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me to the Space
No Friction Fource~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1007일째] 젓가락으로 국수먹기
몸으로 하는건 다 늦은 울아들,
당연히 젓가락질도 못할거라 여기고 (정확히 말하면 쥐어줄 생각도 안해봤음)
젓가락을 줘보지도 않았었다.
며칠전에 우연히 줬더니 (에디슨 젓가락)
어라, 손가락에 끼곤 곧잘 움직인다.
그러더니 오늘은 국수를 먹네^^
엄마도 모르게 어느듯 훌쩍 자라있는 아들었다!!
[2011.12.13.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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