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6일 화요일

[999일째] 이제 혼자 옷도 입어요.

어제밤에 아빠랑 목욕을 하고
아빠랑 방에 들어가서 열심히 싸우더니...

바지랑, 윗도리랑 혼자 입었어요....한다...
왕뿌듯함...

[2011. 12. 5. 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