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6일 금요일

[1009일째] 엄마랑 사진찍기, 정!말! 좋아요.

아직도 "V"자를 못하는 한얼이...
그래서 사진찍자...하면 저렇게 엄지와 검지를 편다...
요즘 한얼이는 사진찍히는 재미에 푹~빠져 맨날 찰칵이란다...

뽀뽀하면서 사진찍자는 소릴 안하나~~?!
나, 원 참....

[2011. 12. 15.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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