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4일 금요일

[651일째] 눈물도 닦아요...

엉엉엉~~
울고 나더니 눈에서 눈물이 쭈르륵...
눈물 닦자...했더니 물티슈를 뽑아서 자기가 닦는다...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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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혼자 놀기를 한다.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앉아서 나름 대화도 하고...
블라블라 인형을 만들줘야겠다.

[2010. 12. 23.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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