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6일 월요일

[633일째] 빨대로 푸우~~

드디어 빨대로 부우 부는 재미를 알았다.
푸룬주스를 빨대로 줬더니 후~하고 분다...
뽀글뽀글...

신났다...

[2010. 12. 5.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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