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1일 월요일

전부를 가진 엄마

나는 전부를 가진 엄마다.
울아들이 별탈없이 늘 밝은 얼굴로 자라주고 있으니 말이다...
잠시 잊고 살았다...이 소중한 사실을...

이제 가만히 모든것을 내려놓고 편안히 지내야겠다...
이 마음 또한 변치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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