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7일 목요일

[285일째] 난 분홍이 좋아...

엄마와 달리 분홍색을 좋아하는 미르!!
외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이불위에서 뒹굴뒹굴~~

[2012.1.17.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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