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me to the Space
No Friction Fource~
2012년 7월 22일 일요일
[106일째] 이렇게 자요
미르는 아침만 되면 더운지 저렇게 이불을 발로 뻥 차고 잔답니다~~
[2012. 7. 22.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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