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8일 화요일

[545일째] 내 처방전은 내가 챙겨요;

병원 행차가 너무 잦은 따님,
급기야 자기 처장전은 꼭 자기가 들고 다닌다네요...;;
[2013. 10. 4. 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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