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5일 수요일

[413일째] 여섯 발자국

드디어 미르가 여섯발자국 걸었다.
한얼이에 비해 대근육 운동은 모두 느리고 소근육 운동은 모두 빠르다.
남매간에도 이렇게 다!를!수! 있음을 인정하자.

[2013.6.3.달]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