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3일 월요일

과자가 젤 생각나요^^

항우연에서 주최하는 인간동력기 조종사 선발대회에 참가한 아빠 덕분에 한얼이가 울연구원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어요...
한얼이가 정말 좋아하는 로켓, 비행기, 인공위성도 구경하고 인공위성 관제실과 조립실을 모두 들어가 봤습니다.

그리고나서 집에 오는 길에 뭐가 제일 생각나요? 했더니...
음...과자 먹음거요!! 하네요... 지극히 평범한 다섯살 아이로 자라고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2013. 5. 11.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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