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1일 수요일

딸램 배넷저고리

오랜만에 만들어 본 배넷저고리...
그동안 비록 재봉틀로 만들긴 했지만 한얼이 옷을 몇벌 만들어봐서인지 그냥 쉽게 뚝딱 해치웠다...
예전에 한얼이 배넷저고리 만들때는 뭘 어떻게 바느질 할지 몰라 엄청 헤맸는데...
설명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울딸램은 용띠가 용 그림이 있는 원단으로다가 만들어줬다.
시작은 아빠가 했으나 차일피일 미루는 바람에 울딸램 나자마자 옷도 한벌 없겠다싶어 내가 후다닥~!

한얼이때는 뱃속의 아가 생각을 하면 "맑고 향기롭게~"라는 말이 떠올라 그 글귀를 새겨줬고, 딸램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라는 노래가 생각 나 이 글을 새겨줬다...

늘 따뜻하고 여유로운 바람을 맞으며 살 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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