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9일 화요일

이 쪽!


날씨가 좋아서 한얼이를 데리고 학교에 왔다.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다가 물이 많은걸 보더니
"엄마, 무(물) 많다!" 한다...

[2011. 4. 16. 흙]


상자안에 들어가요...


택배가 오면 한얼이가 제일 먼저 확인하고 싶어한다.
이 날도 마트 배달상자를 먼저 뜯어봤다.
"여기 들어가 볼래?"하고 앉혀줬더니 재미있었나보다...

씨리얼 먹기


볼이 터져라 씨리얼을 맛있게 먹길래, 사진찍어주께~했더니 고개를 휙 돌린다.
그래도 눈의 반은 카메라를 보고 있음.

토마토 알러지

토마토 케첩을 먹을때도, 토마토를 갈아서 먹일때도 몰랐다.

토마토를 썰어서 줬더니 입 주의가 벌겋게 부워올랐다.
토마토 물이 튄 곳만...
바로 인터넷을 찾아봤더니만 토마토 알러지...
심하면 토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새로운 음식 적응기인가?
엄마빠가 토마토 알러지가 없으니...3개월후에 다시 먹여봐야겠다.

[2011. 4. 6.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