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5일 화요일

커어다란 바나나


산책을 나갔다가 갑자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로 쑥 들어간다.
들어가서는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 채소를 싱싱하게 하기 위해서 나오는 수증기(?)를 보고 "이야~~"를 연발하고 서 있다...

그냥 오기가 넘 민망해서 바나나를 한송이 사들고 오는데 가면서 먹겠단다.
그럼 저기 의자에 앉아서 먹자...했더니 얌전히 따라와서는 저렇게 큰거 한개를 다 먹었다.

[2011. 3. 13.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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