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8일 화요일

아가사랑 상담 3

이제 막 24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한 2주전부터 밤에 자다가 계속 깹니다.
그냥 깨는것도 아니고 깨서는 잠결에 울고 짜증을 냅니다.

어제밤에는 계속자는시간이 얼마나되나 시간을 재봤더니 30분이 안됩니다.
밤 11시부터 새벽 4시 30분까지 계속 30분간격으로 깨서는 울고 짜증을 냅니다.
깰때는 거의 뭔가에 놀란듯이 깨구요.
그래서 그냥 잠을 완전히 깨우면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엄마쳐다보고 웃고 놀고...정말 아무일 없었다는듯이요.

아무리봐도 어디 아픈곳은 없는것 같고, 병원(동네 소아과)에서도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고 합니다.
일단 엄마, 아빠가 벌써 2주째 거의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에는 아이가 4시 30분경에부터는 제대로 잠이 들었는지 계속잤고,
저와 애기 아빠가 도대체 무슨일일까 그 때부터 아침까지 온갖 생각을 다 해봤습니다.

저희는 맞벌이구요.
그래서 일단 아픈곳은 없는것같으니 아이를 데리고 유아심리 상담같은것을 받아볼까 합니다.

추천해주실만한 곳이 있는지요.
아니면 지금 제가 판단하는 저희의 모든 상황을 이 게시판에 적어서 올리면 상담을 해주기 하시나요?

추천할만한 상담소나 답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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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수면 중 심한 공포를 보이는 야경증의 증상으로 보이며 대개 나이가 들면서 좋아집니다. 낮 동안에 너무 피곤하지 않게 해 주는 일도 중요하며 무서운 내용의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보여주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심리치료보다는 먼저 소아(신경)과에서 검사를 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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